감독의 경험을 그대로 영상에 옮긴것 같아요.
우리의 어릴적 암울한시대상을 그대로 보여주는듯해서 슬퍼 지내요
주인공이 아버지의 손을 잡고 간 곳은 고아원
처음에는 도망도 쳐보고 숨어도 보고 그리고 원장님께
집이 어딘지 아니까 데려가달라구도 하고 자기는 여기있는 친구들과 다르고 자기는 고아가 아니라구
우기지만 점점 친구들같이 어울리게되고 결국에는 자기도 외국으로 입양되어가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참 암울한 시절의 추억이내요
감독도 보니까 어릴적 프랑스로 입양되어 가서 자란것 같은데
자기의 자서전적인 영상이 맞겠죠?
그리구 또 한가지는 어떻게 우리나라 많은 스타급 배우들이 까메오로 출연하게 되었는지도
궁금하네요.
앞으로도 좋은 영화로 계속 만나 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암튼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