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닝 테이텀이라는 배우만 볼만하지 전혀 개연성도 없고 흥미가 없었던 영화입니다.
예매권 당첨이 되어서 보긴했지만, 시간 아까워서 넘 짜증났던 영화입니다.
영화 전체적인 흐름이 개연성도 없고 진정성도 없었던 영화인데요. 등장인물 또한 호감을 가질만한
내용이 전혀 없었던 영화입니다. 영화가 흘러가는 내내 시계만 쳐다본 것도 정말 오래간만이긴 했지만
이런 식의 영화는 헐리웃에서도 통할수없다는 생각을 하게 했던 영화입니다.
스텝업에서도 아쉬운 연기를 보였던 채닝 테이텀 이번 영화에서도 배역이 겉돈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으니
이제 영화 보는 눈을 길러야 될 듯합니다.
감흥이 없었고 감동이 없었던 영화 더 이상 흥행 성공할 수 없고 금주 개봉작임에도 불구하고 11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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