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을 말하자면 착하게 살자이다.
에쉬튼 커처는 바람둥이로 나온다
정확히말하자면 제비다. 돈많은 여자를 물어 놀고먹는 제비.
죄책감은 전혀 느끼지 못한다. 오히려 그것이 목표로고 할정도로 자신의 행동에 대한 신념이 있다
그렇게 돈많은 나이많은 여자를 물었다. 하지만 그는 사랑하지 않는다
그의 말중에 제일 기억에 남는것이
'자고 난 후에는 손끝하나 건드리기 싫다'였다.
어느정도 공감하는 남자도 있으리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그런 생활도 그의 넘쳐나는 능력에 의해 끝이나고 쫓겨나지만
다시 그 생활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다가 한여자를 만나게된다
불행하게도 자신과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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