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이의 에릭바나, 나이트 플라이트의 레이첼 맥아담스 캐스팅은 화려하진않지만 얼굴 본 듣한 두배우니 봐줄만은하고 내용은 영화소개 프로그램에서 대략 중반까진 알고간지라 결말이 궁금하였으나 시간여행을 하는 에릭바나가 시간여행을 통해 만난 레이첼을 사랑하게되고 곡절끝에 딸아이 하나 낳는다는 그리고 그 시간여행 때문에 젊은나이에 죽게된다는 허무한 내용이고, 아빠와는 달리 시간여행의 시간 장소를 조절가능한 딸아이는 왜 아빠의 죽음을 막지못하는지 이해못하겠는 내용...
가슴저린 특별한 로맨스도, 별 비주얼도, 내용이 호소력도 없는, 상상마저도 일관상이 없는(같은 시공간에 과거와미래의 동일인 두명이 존재할 수 있다는 말안되는 상상을 제외하더라도 , 에릭바나는 미래에서 물어온 로또번호로 500만불짜리 로또에 당첨되어 과거를 바꾸는데, 딸아이는 과거를 바꾸면 안되는듯 아빠가 죽는데도 아무일도 안한다) 이상한 상상에 대한 허무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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