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아웃파이팅을 보는 사람들은 작품성도 없고 쓰레기라고 하는분들이 많아서 살짝 써봅니다
재미있습니다 작품성도 좋구요 선댄스영화제의 히어로인 디토몬티엘이 대중적인 첫번째 영화평단은
혹평도 좀있는데 대부분 디토의 손을 들어준 찬사의 호평이 더 컸던영화입니다
격투기 영화의 트렌드인점과 예전의 스포츠영화의 레전드인 록키 연출구성점을 절충합의? 한 영화로서 사운드트
랙또한 최고점을 받았습니다 트랜스포머2의 ost 1위했고 2위가 바로 컴아웃파이팅이져
문제는 대부분 격투영화면 예전의 장클로드반담 영화 어벤져처럼 뽕삘? 필요한 요소가 있어야하는데 컴아웃파이
트영화는 없었고 모든 인종올림피아 이듯이 유럽부터 히스패니계까지 보여줌에
우리에겐 어색하고 그들의 생활 말투 행동양식이 약간 거북할뿐이었고 문제는 그냥 묻지마씩
치고 때리고 하는것이 아니라 구성점을 위하여 조금씩 가는 배우와 감독의 방향을우린 참지 못하고
갑갑할 뿐입니다. 조금아니마 이해가는게 스탭업 과 지아이조의 채닝의 모습이 차분에 보였던탓이라고 할까여?
2006년작인 A Guide to recognizing Your Saints 영화의 크나큰 차이점은 없습니다 다만 박스오피스에 반응해야
하는 갈림길에 조금씩 차이가 있는것뿐입니다
한국인의 영화를 보는 관점이 너무나 큰 수준에 올라와있는것같지만 약간 위험한 공식을
항상 안고 가는거져 우린 색다른 스포츠영화라고 생각하며
디토몬티엘의 연출력 또한 지켜볼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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