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이런 상상은 어떻게 하는건지..;; 2시간이 정말 아까운..3시간짜리 였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정도로 푹 빠져서 봤습니다. 아마도 2편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이 되는데... 이 영화를 보니 터미네이터1, 에이리언1, 매트릭스1탄이 생각나더라구요. sf영화의 한획을 그은 작품들. 2편이 나온다면 정말 T2, 에이리언2에 버금 갈 정도의 잘만든 속편 영화가 나올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ㅎ 좀더 보여주고 끝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들긴 하지만 다음을 위해~~ 아무튼 평 만큼이나 강추구요. 작년 그랜토리노 다음으로 만점 가까이 주고 싶은 작품이네요.
(총 1명 참여)
zoophi
저도 보고싶네요
2010-01-20
18:04
ekduds92
잘읽었어여~
2009-12-08
20:11
kyi1978
ㄳ
2009-11-09
16:44
kiwy104
닐 브로캄프님 다운 상상력이 돋보인 작품인듯한데요.
2009-10-31
22:08
sookwak0710
솔직히 전 sf라고 하지만 조금 어설프다란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내용도 삼천포로 빠지고..그래서 아쉬운...다만 상상력하나만은 인정 을 안할수가 없네요. 잘봤습니다^^
2009-10-16 오후 5:56:25
1024 
[0]
하나와 앨리스
히든페이스
폭풍우 치는 밤에
되살아나는 목소리
캐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