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비와 함께 간다]미친 영화
저는 이병헌을 무척 좋아해요.
연예계에 등장했을때부터 정말 좋아했어요.
지.아이.조는 볼만 했는데... ㅠㅠ
왜 이런 형편없는 작품을 선정했는지...
제가 별로 선호하지 않는 요소는 모두 갖추고 있더군요..
지루하고. 말도 거이 안하고. 배경음악 이상하고,
장면 장면이 끊기는 느낌에다가.
이상한 스토리!! 이해하려면 한참 생각해야하고.
거기다 길~기 까지~~!!
하나 더 보태면. 연기도 얼굴도 모두 꽝인 여자를
(참고로 이 배우는 감독의 아내임.)
이병헌 옆자리에 가져다 놓다닛!!!
감독이 베트남 사람 이라서 그런지..(국적수정)
전혀 공감대가 없는 영화네요.
특히 일본인을 예수에 빗대어 연기한것은 정말 최악입니다.
스토리도 안돼고, 연기도 안돼고, 편집도 엉망인.
이영화 진짜 보지 마세요.~!!
아~!! 이병헌의 연기만은 최고였어요~ 히히^^
<저는 불법 다운로드 받아본 적도 없고 받는 방법도 모릅니다. 시사회로 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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