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두번 보고 싶은 영화예요 강추해요^^
처음에는 반신반의 하면서 영화를 보러갔습니다 학교에서는 친구들이 정말로 재밌을거라면서 기대하면서 가라고 하길래 아 정말 재밌을까 하면서 보러갔지만 자리에 앉고 영화가 시작하려고 불이 꺼지면서 영화를 보는데 시작부터 눈을 확 사로잡더라구요 특히 뉴욕의 유명 예술고등학교를 들어가기위해 1만명이상이 지원하면서 거기서 오디션장명이 나오는데 정말 캐스팅을 기가 막히게 해서 눈이 정화가 됩니다 하지만 캐스팅과 배우들보다도 영화 스토리와 눈을 사로 잡는 장면들이 너무 많아서 눈을 뗄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보는 내내 소름도 많이 끼치고 감동적인 부분이 많아서 정말 좋았어요 그래서 요번에 또 보러 가려구요 다른 친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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