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아이돌]과 함께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TV 프로그램 [유캔 댄스]에 참가, 18살의 나이로 톱 10에 진입하며 미국 내 돌풍을 불러일으켰던 케링튼 페인. 놀라운 댄스 실력의 소유자인 그녀는 2살 때부터 춤을 배우기 시작한 댄스 신동으로 ‘맥도날드’, ‘디즈니’의 광고모델로도 활동하였다. 얼마 전 공개된 <페임>의 예고편에서 섹시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댄스 장면으로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케링튼 페인은 춤이 인생의 전부인 ‘앨리스’로 변신, 완벽하고 환상적인 댄스 실력으로 보는 이를 매료시킬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