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자 평을 보니... 물론, 개인마다 다른 사고 방식과 판단기준이 있겠지만, 일본 영화 평을 쓰는 글은 정말로 개인 마다 너무 다릅니다. 때로는 정말 수작의 일본 영화가 사장되기도 하고 때로는 과장된 평과를 받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써 봅니다. 그냥 주말에 베스트셀러 극장에 나올만한 일반적 드라마 라는 느낌입니다. 단지, 일본 영화라는 사실때문에 과대 평과 되어서도 안돼고.. 비판에 대해 다른 감정적 대응이 있어서도 안될것입니다. 영화는 영화 자체로 느낀점,.... 적어도 이 게시판이 영화를 보고.. 이기 때문에라도,... 느낌을 이야기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내용 적지 않겠습니다. 다른 분들이 적었을것이 분명하니깐...
솔직히 졸작입니다. 다른 말은 별로 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 영화 감명 깊었다든지... 우수하게 생각되신다면 우리나라 영화... 인기없이 사라진 영화 몇편 구해서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