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에 낭만적 로맨틱한 모습을 꿈꾸고 앉아있는 여인네들 사이로
극장에 앉았다!!!!!!
요즘 여성파워 여성 파워 하지만 여성 관객들에 맞춘 영화가 너무 맞춤식으로 나오는건 아닌가?
그런 고민이 들 정도로 이영화는 헐리웃 로맨틱 코미디를 배끼고 있다
하지만 더 우스꽝스러운건 소지섭이 너무 안타까울 정도로 극중 배역이 형편 없다는것이다...
너 중국어 잘 못하지? 니 부허이 중어마? 라고 말하는것처럼...
짧은 중국어 꼭 더이야기 할까봐 화면을 넘기는 듯한 느낌?
그리고 장쯔이에 바보 같은 연기가 어울리지 않을 정도로
어색한 시간이 빨리 지나길 만을 바랬다 으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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