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릭 에너미] 강도계의 핸섬가이
총싸움 작렬~!!!
총싸움 너무 많이 나와~~
고함 지르는 것도 없구..
땅 따당. 따다다다다당!!!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영화가 나오던
그시기에 은행강도 짓을 하던 존.
그가 한 여자 에게 꽂혀서..
인생 말아먹는....
인생 폼생 폼사..
그는 자신의 인생을 멋지게 풍미하고
즐기며 살았다.
잘생긴 외모와
자신만의 매너와 규칙을 지키며
은행을 털던 존.
그를 잡으려고 혈안이 된 형사를
교묘하게 피해 잘도 달아난다.
경찰을 무식하고 하찮게 여기던 존.
그는 은행 강도계의 핸섬가이였다..
은행 강도짓 하는거 빼면 멋지다..
그의 종말은 어찌 되는가..
영화이기에 끝은 뻔하지여..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