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조니뎁이 아니었으면.. 힘들었을 영화..
퍼블릭 에너미..
정말 기대를 한껏 하고 갔다..설레늠 마음으로 3시간을 영화에 투자를 하자고
맘 먹고 가서 본영화인데..
사람을 이렇게 실망시키나..
정말...넘해~~!!
영화를 보면 왼만해서는 잘 졸지않는 사람인데..
정말 초반 1시간이 넘 힘들었다..
극의 엉성함이 보이면서..조니뎁의 연기가 아니었다면..정말..망했을꺼란 생각이 들정도였다..
물론 본인의 100%생각이다..
탄탄한 스토리를 기대했지만..엉성함과 지루함이 가득했고..
아무리 70년대 라지만..스피드와 액션이 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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