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의 희망을 안고 찾아간 영화관..
어설픈 시작과 함께 시작된 영화는 알수 없는 내용의 전개와 이어지지 않는 스토리 갑작스러운 인물의 등장과
억지스러운 상황등등 전반적으로 이해할수 없는 것이었다
공포영화라면 음향효과와화면화과 상황을 종합적으로 배합하여 극도의 공포를 이루어내는것이 정석인데
음향효과라고해야 어어어어....와 끄끄끄.. 밖에 없고 화면효과도 별로 긴장감이 없었습니다.
이런것이 아니라면 탄탄한 내용으로 무장을 하여 스토리를 진행시켜야 하는데 내용은 중구난방이고
긴장감도 없고 그렇다고 연기력이 좋은 배우나 유명배우가 나와서 화면의 집중을 시킬수도 없었던것 같다.
결정타는 마직막에 갑자기 나타나는 내용이고...(이건 이야기 않겠다 혹시 보시고싶다면말리고싶지만..)
개연성의 개무시를 한 내용이라고 할수 있을만한 내용이다 그리고 4편을 염두에 둔것인지 몰라도 마지막에서
엉뚱한 연개성을 남기는 등 최악의 공포영화라고 자신있게 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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