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영화 제목이 복수가 아닌 역습이라고 한것에 대해 내 생각은 적당히 속편 냄새 풍기면서 스타워즈 '제국의 역습' 같은.. 뭐 그런 삘나게 한 것으로 눈감아 줄 수 있는데
로봇의 이름인 폴른을 굳이 우리말로 패자라고 번역한 것은 아무래도 약간 거부감이 든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영화는 꽤 재미있었고, 나름 감동적으로 보았다. 뭐 난 개봉 당시 극장에서 여친하고 봤었지만.. 나름 재미있엇던거로 기억한다. 이거보고 얼마전에 해리포터 혼혈왕자도 봤고, 해리포터 혼혈왕자에 대한 리뷰는 다음에 올리도록 하겠다.
아무튼 트랜스포머를 보면서 존내 궁금했던 건
왜 샘 윗윗키는... 트랜스포머 전투후 2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옷을 한번도 안빨았는가?
샘의 어머니는 집안일을 안하는가?
큐브의 발견에 대단히, 개연성이 떨어진다는 것이 트랜스포머 스토리 논란의 핵심이 아닐까? 물론, 주인공 윗윗키와 사건을 엮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전개이긴 하지만, 대학에 가는 샘이 짐정리를 하다 할아버지의 유품 중에서 관련 단서를 찾아내는게 더 그럴듯 하지 않았을까...
이점이 존내 궁금했었다
아무튼 영화 트랜스포머 나름 재미잇으니 꼭 보길바란다. 아직 못본 사람들을 위해서 내가 빠르게 무료다운로드 가능한 나름 괜찮은 웹하드 알려준다
뭐 별건 없고 http://dbff.gk.to/ < - 여기 웹하드 들어가서 '무료회원가입' 하면 300포인트를 주는데, 그 300포인트로 트랜스포머와 원하는 자료들 다운로드 받을수있고, 속도는 꽤 빠른 편이다.
나는 영화 극장에서 본것도,반복해서 보거나 명작은 소장하는걸 좋아하기 때문에
웹하드 사이트 여기저기 가입해둬서 극장에서 이미본영화들을 다시 다운로드받아서 보기 때문에
웹하드를 꽤 많이 아는편이고, 이에 여러분들에게도 내가 괜찮게 사용한 웹하드 소개하나 해주려고 이 글을 쓰는것이다.
즉, http://dbff.gk.to 에 무료회원가입 을 해서 300포인트 무료로받아서(가입하면 자동으로 300포인트 지급) 당신이 원하는 자료를 다운로드하면 되는것이다.
그럼 모두 좋은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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