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 래시피에 히어로 부터 아카데미여우주연상까지 밭은배우
과학적이지 못한 이야기로 가득차있지만
우주가 아닌 지구핵이 멈추었단 소재는 신선했다....
지구핵이 마치 태양처럼 느껴지긴 했지만,,,
정예과학자이자 요원으로 분한 이들안에 힐러리 스웽크를 제외하곤,,,
어쩜 그리 실수 투성이인지 핵폭탄으로 다시 핵을 돌리려구하는데,,,
어꺠가 핵폭탄에 끼고 쇠사슬은 맨날 끊기구 굴러서 다리에 끼이구,,,
제비뽑기로 흑인요원은 질소열에 수동변환시키고 죽고,,,
헐리웃 영화에 어울리지 않는 세트로 시작해 세트로 끝나는영화지만
답답함 보다는 배우들에 연기력이 받쳐주는 ,,,
사랑스런 지구를 지켜야한다는 아주 중요한 교훈을 얻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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