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회를 다녀왔어요~
서울극장요~
무비스트에 당첨자에 중복으로 이름이 있길래...
4좌석인줄알고...
4명을 초대했는데..
알고봤더니 중복이니였다는..난감한 상황이였는데..
고맙게도..영화사측에서도 무비스트측에서도 배려를 해주셔서..
4명이서 같이 나란이 앉아서 볼수있는 영광을 주셔서~~
감사해요.정말루~~~
영화두 정말..입소문 재대로 낫음하는바램입니다.
영화표와 같이 주신..티슈~~~
눈물이~~주르륵~~
이영화는 아엠쌤 을 봤을때..느낌이랑.비슷해요.
아픈가족을 둔 가족들의 이야기..~
가슴이 아려오는 느낌이랄까..
강추..예요~
입소문타고...
대박나셨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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