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화는 어둠을 무서워하는 팀이 사라진 별들을 구하기 위해서
밤 동안 헤매며 마법의세계 녹터나를 알게되고, 우연히 고양이 치기를 만나
도움을 받아 별을 구해내는 이야기 이다.
팀은 어두운 곳을 무서워 하기 때문에 팀 자신에 의해 그림자 귀신이 만들어 지고,
나중엔 녹터나와 별들을 구하기 위해 두려움을 이겨내서 그 귀신을 물리 친다.
나는 영화중 북극성 별에게 달린 실과 고리가 눈에 거슬렸다.
하지만 등장인물들이 다 통통해 보여서 귀여웠다.
전등꾼이 팀을 `납치범`이라며 쫓아 다녔어도,불빛을 좋아하는 팀이
도망가는게 이해 되지않았다.나라면 안도망 갈텐데...
그리고 팀은 나랑 좀 비슷 하다. 나도 어두운게 싫다.
난 매일 잘때도 불켜 놓고잔다.왜냐하면 언니의 어두움 속에서의 장난때문이었다.
나도 팀 처럼 어두움을 이겨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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