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그저 웃긴 영화라고 생각하고
주인공들이 좋아서 본 영화였다
처음에 난 단지 이 여자가 두 얼굴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다혈질 이거나 정신병자겠구나 생각했는데
이 영화에서 본 결과는 나를 잠 깐 놀라게 해싿
그 결과도 좋았고
그 안에서 이루어지는 사랑이야기도 좋았다
특히 이 영화 에 계속 숨겨진 코믹은 이 영화를 보는데
더 욱 큰 흥미를 주었다!!
특히 처음에 두 주인공이 만나는 부분에서
배고파서 덩그러니 놓여진 지갑에서 3000원을 빼서 밥을 사먹다 걸렸다는 그런
아이러니 한 발상에 더욱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
그냥 머리식힐겸 생각없이 웃을겸 해서 보기 좋은 영화
인것 같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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