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를 많이한 영화인만큼 실망가도 크다지만,
'박쥐'가 망했다는 말을 듣고 '박쥐'는 보지도 않았다.
하지만 '마더'는 재미있다는 사람들의 호응을 들었다.
그사람들에게 물어보고 싶었다!
어디가? 응?
내 취향도 아니고 이건 뭐...
뭘 얘기하는지도 모르겠고
어머니의 사랑도 있었지만 음음음...
음음음....
그냥 멍하다.
칸 갔다오면 영화가 망하나보다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