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전 원래 넘넘 긍적적인 사람인데........ 안되더군요...음... 사람들은 나중에 한마디 하더군요... RU@READY??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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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됐니?? 영화보믄서 참을 준비 됐니??? ㅋㅋㅋㅋ (넘 썰렁한가?? 헤~~~~~)
정말 휴....뚫어야 산다 보구나서두 이렇게 까진 화나지 않았는데... 기대도 안하구보러가고 또 무슨내용인지도 몰랐는데... 저만에 생각일 수도 있겠지만... 돈내고 보러가심 쫌 많이 아까울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ㅋㅋㅋ 난 무슨 공포영화인줄 알았네!! 어째 밝은 장면이 5손가락안에 들 정도밖에 안나오냐... 전 원래 공포는 쩜 싫어하걸랑여..^^ 영화보기전에 스토리는 기발한데 그것을 풀어나가는 방식이 쫌 지루했던것 같아요.. 그리고 가끔 아주 잠깐씩 웃겨야 할곳이 아닌 곳에서 주인공의 말투나 행동에서 웃음이 나왔고... 분위기가 너무 우울하고 음산하게 진행되서 나중에 보고나오면 기분마저 무겁고 음산하게 변한것을 느꼈습니다. "반전시킬수 있는 부분이 있었더라면 좋아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야기의 연관성이 많이 결여되어 있는것 같네요. 갑자기 주인공이 죽어버리고.. 또 다시 아무 과정도 없이 다시 살아서 나타나고... 좀 황당했음다...ㅋㅋ 무슨 전문가도 아닌데 이렇게 떠들어서 쫌 그렇네요^^ 대충 제가 보고 느낀점을 썼는데.. 횡설수설했다..음냐음냐 결론은 .........음........... 좀더 참신하고 기발한 영화가 앞으로 많이 제작되었으면 하는 소망입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