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보고싶었다 그리고 너무 오래 기다렸다.
1편의 트랜스 포머를 봤을때 그 감동은 너무도 짜맀했다. 그때당시 이로봇이 우리편갖고 저로봇이 적갖고 어느게 적이고 어느게 아군인지 도무지 분간은 아갔지만 (범블비는 분간이 갔다)
금속이 부딪치는 소리 자동차에서 로봇으로 로봇에서 자동차로 변화는 속도감이 너무 흥분되었고 즐거웠다.
2번째 찾아온 트랜스 포머 : 패자의 역습은 또다른 재미와 아군과 적군을 분간할 눈을 내게 주었다.
자신있게 우리편 재네편을 분간하는 스스로를 뿌듯하게 생각하며 언젠가는 내차도 변할 것을 기대하며
그날하루 스트레스 맘껏 날려버리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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