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10분 동안응 매우 음 무서운 영화인줄 알았당 .. 쫌 졸리기두 하구 ..그러나 10분이 지나고..상황은 반전 되었다.. 3명의 각기 다를 캐릭터~~~~ 그부분이 나로 하여금 이영화가 마니 신경 쓴 부분이라구 생각하게 되었당... 그리고 한 방에 중간 부터는 상황이 반전되어 또다른 반대 상황이 연출 된다 그에 따른 인물들의 대처방법... 카메라의 수준높은 앵글~~~ 잠시 한눈을 팔면 영화를 이해하기 힘든.... 재미없다구 하는 관객은 아마 그사이 화장실을 간게 분명하다.. 난 화장실구 꾹 참아 가며 끝까지 감독의 눈에 비친 그들의 행동을 주시했다 결국 끝난뒤 배가 아파 화장실로 띄어가는 사태가 벌어졌지만.... ㅋㅋㅋㅋ 다들 생리현상도 참고 볼만한 영화라 생각한다... 그러기에 이 연사 강~~~~~~추 한다~~~~패닉 ~~~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