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영화 답게 화질은 b급수준이었다...
csi마이애미에 그남자 젊은 시절 답게 젋은 여인에 배관을 고쳐주다 남편을 마주치는데...
남자에 수상한 행동을 지켜보고 배를 타고 떠난 후 자신이 매일 조깅하는 코스에서 ,,,
물속으로 자살하려는 그여자 나탈리를 구하는데,,,
다은날 아침 발견한 그녀에 몸에 멍자국 ,,,그남자에 짓이다
그리고 그남자는 살인마 fbi에 추격을 받으며 의문에 남자를 죽이는데....
그녀를 보살펴주고 잠자리도 함께하는데....
같이 이곳을 떠나자는 그녀에 말에 딸아이 개비를 지켜줘야하기에 도망 칠수없는남자...
그리고 아침 그남자가 들이닥치고 그녀를 구하려 그녀에 산장을 가서 총격전을 벌이다 ...
총으로 쏘아 죽이게 되는데 알고보니 그총은 자신에 총....
아니 이건 내총이잖아 순식간에 내리친 그녀에게 실신한 그는 트럭에 실려 손이 묶인채...
그리고 진정 사랑한건지 진정한 눈물인지 묻고 도망치는데...
나름 스릴러를 즐기는 매니아라면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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