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를 볼수 없게되어서
시간관계상 어쩔수 없이 봤던
터미네이터...
근데
보고난 후... 선배와 전....
잠시 멍~ 했습니다.
마더안보고 터미네이터 보길 잘했다고...^^;
영화관에서 봐서 그런지
우선 사운드 빵빵해서 그만큼 스릴감 작살이엇어요 ㅋㅋㅋㅋ
이영화를 보면서
나중에 미래에 정말 기계들이 인간들을
정복해버리는건 아닌가...
하는 헛생각도 잠시했었엇죠..ㅋ
근데 영화가 끝나갈수록
기계는 기계일뿐이다..
인간은... 영혼이 잇는 생명체라는거.. 그거 하나만으로도
기계는 인간을 정복할수 없다라는것을 새삼 느낀 영화엿어용
여튼, 후회는 안합니다^^
너무너무 재밋엇어용 ><
이제 또하나의 기대작 트랜스포머를 기다려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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