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쥐보다 훨 잼있었다.ㅎ
일단 원빈의 영화라는 점이 기대감을 끌기에 충분했다.
하지만 시나리오...뭐..그저그랬었다.
어설픈 반전을 노렸지만..
요즘 사람들의 수준에 쫌 못미친듯 했다..
하지만 그냥 김혜자라는 이름에 걸맞는 연기력
그리고 집에 엄마가 갑자고 보고 싶은 이유는 뭘까..
별로 교훈 없었던 박쥐보다 훨 좋은 영화인거 같다.
너무 큰 기대를 하고 안본다면 그냥 돈아깝게 나오지는 않을 듯한 영화인거 같다.ㅎ
개인적으로 별점 5개중 3개반정도는 줄수있는듯...
여자는 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하다~!!!
이 영화의 교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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