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코너 베일 너무나 어룰리는 살짝 살을빼 더욱 존코너 같은 그이기에~
그리고 슈왈제네거에 젊은 분신같은 마커스.........첫 이미지 많으로 그가 사이보그라는걸 느꼇고,,,,,
문블러드굿에 연기또한 좋았다 그가 인간이라 느끼기에........
그리고 참혹한 져지먼트데이 이후에 배경 그리고 몇번씩 상기시키는 사라코너에 음성과 빛바랜 사진..
2편에 걸작음악 건스엔로즈스에 유크드비마인에 맞춰 모터머신을 타고,,,,,,,,
황폐해진 샌프란시스코 골든게이트를 건넜고........
기계들로부터 인간에 생명을 존중하는 코너와 마커스에 분투에 모두 흠뻑 젖어들었다....
특히 기계와의 현란한 액션신은 거의 너무나 완벽에 가까운 ....
약간은 트랜스포머느낌도 나지만........
존코너에 과거와 온길을 알기에 아버지와에 만남.....
마커스를 통한 추억 까지 모두 하나에 완벽한 스토리가 되는 터미네이터에 마지막 퍼즐...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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