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스퀘이드.......비중있는 무게있는 영호배우이다.....
이번에도 늙은 강속구투수 지미 모리스 를영화로 만드는데 ......
그에 걸맞는 나이에 걸맞는 지미모리스에 모습을 훌륭히 그렸다...
아쉽다면 야구영화임에 불구하고 그에 개인적인 감저이나......
가정에 반대 야구감독으로에 생애가 너무 많은 포커스로 그려저.....
정작 지미모리스가 메이저 리거가 된 장면은 마지막에 단 한경기만 그려진다는 게.........
참 아쉽다 하지만.........
아버지와 가족관계에 소통을 보여주는 좋은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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