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거장 그리고 보석 도둑이야기......
생각만해도 스릴넘칠껏 같지 않은가?
스릴은 없었다 안토니오 반데라스 너무 늙었다........
모건프리먼도 새롭지 못한채 그저그런.........
지루한 시놉시스 액션은 많이 보강햇다..
지하철에서 철로에서 하지만........
지루하다 그리고 속고속이는 무언가 배낀 느낌마져 드는.........
유치한 반전까지.......
개봉할만한 왕의이름보단 백배 낫지만 ........
왜 개봉 못했는지 알만한 지루한 보석 도둑 은행털이......
그렇고 그런 영웅 안토니오 반데라스.........
오랜만에 출연 한건데........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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