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아주 좋아하는 성격파 배우다......
열정과 믿음을 가진 신부로 성당내에 카톨릭적인 굳은 정절을 약간은 토마스무어 처럼......
아니 칼뱅처럼 개종까지는 아니지만 기독교적으로 자연스럽게 풀어가려하자.........
메릴스트립이 분한 왕수녀님과 마찰을 빚는다..........
절대자에 성경에 변화가 없듯 작은 크리스마스 캐롤과 연극아니지 성극에........
아이들에 노래에 약간에 일반곡도 넣자는 의견에서 서로 마찰을 부디쳐 시작된 갈등.......
연극 다우트 보다 더 멋진 성격파 배우사이에 마법에 걸린 사랑에 에이미 아담스가 어린 수녀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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