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재미있게보고 웃으면서 보았지만
어째 중반으로 갈수록 내용이 예상되는 이야기 후반쯤에는 범인과 스토리를 대부분 알아버렸다는...
마지막에 왠지 모를 후편예감이??
친구말로는 진짜있었던 사건 이라던데 .ㅋㅋㅋㅋ
또한 배우의 연기와 호흡이 잘맏았다는 생각도 물씬풍기는 그런 영화
추리와 사랑이야기를 섞은 듯한영화 그리고 진짜 이런게 옛날에 있었을까? 하고 의심케하는
수만은 추리 물건과 다양한 검사방법등 여허가지를 보게되었다.시험기간인데도 불구하고
보고싶어서 친구와 함깨 저녁에 본뒤에 막차?끊길떄까지 놀면서 즐겁게 이야기했던 영화 이야기는
우리에게 많은 추억을 준것같았다.
아무튼 무언가 아쉬운 점이 있었지만 오랜만에 보는 추리극으로써
정말 재미있고 흥미진진 했었던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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