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데이트 : 신이 주신 임무...
평이 무의미한영화였다.
한숨과 짜증스러움이 함께한영화..
어떻게 저렇게 만들수가있나..
스토리도 볼거리도 없는 너무나 보기힘든영화..
신이주신 임무가 정녕 이영화를 봐야한다는것일까..
신이시여 저를 실험에 들게 하지 말아주시옵고~~~
오랫만에 심령영화라 기대했것만..
예전에 본 이거 비슷한소재의 한국영화가있었는데..
안성기옹 나오시는...
어떻게 그거본지 십년은 넘은거같은데 그영화보다 못할까..
신이시여 정녕 이게 영화라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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