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명작이라는데 난 20년이 지난후에야 보게되었다.
아직도 귓가에 울리는 음악소리..
미개인들마져도 그 마음을 움직이게한 음악..
처음에 이영화가 무슨 종교영화인줄알았다.
기독교를 전파하기위한 그들의 노력..
하지만...
그뒷면에 있는 사악함들..
그들역시 욕심과 야욕에 눈이 점점 멀어지고있다는것..
뭐..20년전에 이정도면 지금은...
주변에서 많이 느끼게 하는일들이 엄청많치만..
하지만 진정 하나님의 힘으로 그들을 보호하려는 일부의노력..
종교적인 색채가 짙은영화였다.
이 영화역시 이세상 가장 잔인한건 인간이란걸 말하고 싶은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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