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이미지에 맞는지를 말하고 싶은건 아니다
허나 남자 노촐씬도 있고
굉장히 나이가 많이 차이가 나는 어린소년에게 다가가는 여인의 모습이 왠지.....
그리 조아 보이지도 않았꼬
하지만 사랑하게 되면 나이와 국경 그무엇도 장애물이 될 수 없다는 것쯤은 알고있꼬
인정도 한다.
그소년은 그녀를 찾아와 글을 읽어주고
그여인은 글을 듣고........그들은 사랑이란말아래 이렇게 관계가 지속된다
허나 오래가지 못하고 끝나버리게 된다
오랜세월뒤 재판받는 그녀를 보게되죠
그리고 그녀의 뜻대로 수감자가 되도록 놔둡니다
그리곤 글을 못읽는 그녀에게 테이프를 전달하죠
그러나 그들이 만남으로써....
끝을 내죠....그녀는 목숨을 포기하게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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