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영화는 전편만한 속편이 없다고들 한다....
뭐..조폭마누라...미션임파서블...007시리즈...등등..
하지만..이번엔 달랐다..
하긴...제목대로 적변대전은 2편에서 했으니...^^
화려한 스케일...
그냥 2시간 넘는 영화지만 지루한지 모르고 잘봤던거 같다..^^
그리고 강한 액션...
역시 영화관에서 보는 영화는 강한 액션과 스케일이 중요한거같다
그래야 돈이 안아까움으로...
1편과 달리
중간에 눈물도 쫌 나고.....
약간의 더 애정 부분에 관한 것도 있었다...(애정..의리...뭐 그런거..)
권선징악의 대표적인 엔딩이라고 할수있지만..
만약 3편이 있다면 기대할듯한 영화였다..(3편은 없지만)
오랜만에 속이 쫌 시원해지는 액션과 화려한 불전투씬이 인상 깊었다
암튼 강추까지는 아니지만..그래도 추천할만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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