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라고 들었어요...
그리고 안젤리나 졸리와 클린트 이스트우드...
그 이름만으로도 충분히 설명안해도 될 영화라 생각하고 봤습니다...
머 작품성은 괜찮은 듯 보이고요...
안젤리나 졸리의 연기도 괜찮다고는 생각하는데...
먼가가 안어울리는 듯한 느낌이 좀 많이 들었구요...왠지 상을 위해서 연기를 한다는 그런 나쁜 생각이 들었다는...
머 내용은 괜찮더라고요...근데 영화가 길어서 그런지...
내용진행이 좀 지루하다는 느낌을 받았고요...그리고 먼가를 내포하고 있는 것 같은데...
쉽게 이해를 하지 못하는 점도 있었네요...
그래도 영화는 잼있었습니다...아쉽지만 대박은 좀 힘들듯 보이기는 하네요...
명절때 보면 좋을 영화이기는 한 것 같다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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