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발디 멋진 사계에 연주로 시작해서 기대했다 싶었다
파리넬리에 명성에 어울리는 예술영화를 기대 했던 나에겐
한편에 지루하고 고루한 코미디같은 신부얘기 였다
컷이나 촬영기법두 싸구려 캠코더로 찍은듯 저질 삼류분위기 물씬나고
신부에 주교에 코미디가 그저 너털웃음이 나오는 비발디에 음악보단
이해하기 힘든 이태리 카톨릭영화라고 해야할까?
잘은 모르겠다 졸리고 지루하다고 보채는 여친떔에 런닝타임5분남기고 서둘러 돌아왔다
영화 도중나온건 라스폰트리에 영화 이후 첨이지만 후회가 없을 정도로 지루하고
재미없는영화 비발디 잊지못할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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