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주연이라서 한번 본 영화~~
생각보다 별로였던것 같다
조승우와 신민아으 캐스팅은 좋았던듯 하다
스토리는 그냥 거의 뻔한스토리였고
중간에 경찰들할떄 당할떄 살짝 충격먹었다
경찰이 저래도 되는건가...
그떄니가 그랬었겠지
이상한 탄을 맞고도 열정하나로 자유를 추구하는 그 마음 하나로
다시 파티를 즐길떄
뭔가 찡했다
세월이 흘러도 사람들의 마음은
다 똑같구나라는 생각이들었다
고고70에 나오는 노래도 좋았떠
15세였던거에 비해 아주 약간 선정적이었떤 면도 있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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