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화 나름 괜츈합니다.. 꾀 어느정도 괜찮은 영상미를 이루깅 ㅜ 위해 노력한것 같구요....

하지만 조금은 화가나기도 해요 둘사이의 어떤 애정의 관계를 좀더 진지하게 다루지 못하고

그저 둘의 사랑에만 치우친것 같아서 좀 그래요.. 좀더 성숙하게 그 의미를 다져볼 필요가 있어요.

좀더 관계의 정립의 면에서 괜찮았으면 해요.. 좀더 엄숙하고 좀더 괜찮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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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조금은 화가나기도 해요 둘사이의 어떤 애정의 관계를 좀더 진지하게 다루지 못하고

그저 둘의 사랑에만 치우친것 같아서 좀 그래요.. 좀더 성숙하게 그 의미를 다져볼 필요가 있어요.

좀더 관계의 정립의 면에서 괜찮았으면 해요.. 좀더 엄숙하고 좀더 괜찮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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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조금은 화가나기도 해요 둘사이의 어떤 애정의 관계를 좀더 진지하게 다루지 못하고

그저 둘의 사랑에만 치우친것 같아서 좀 그래요.. 좀더 성숙하게 그 의미를 다져볼 필요가 있어요.

좀더 관계의 정립의 면에서 괜찮았으면 해요.. 좀더 엄숙하고 좀더 괜찮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