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느끼는 거지만 미야자키 하야오의 애니를 보고나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걸 느끼게 됩니다...
역시 이번에 포뇨 역시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걸 느낍니다...
그전에 적잖이 보아오던 친환경의 메세지는 많이 없어졌지만...
어린아이의 순수한 동심으로 돌아가 볼 수 있었습니다..
미야자키 하야오의 상상력은 정말 대단한 거 같아요...
어떻게 저런 생각을 했을까? 정말 대단하십니다...
포뇨도 굉장히 귀여웠고 소스케도 상당기 귀엽네요...
나도 저런 순수했던 적이 있었을까요? -_-;
요즘 같이 삭막한 시대에 이런 영화 한편을 통해
예전의 마음으로 다시 돌아가보시는 것도 정말 좋을 듯합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한 번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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