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 하야오 감독과 제브리 스튜디오가 이제 새로운 버전의 인어공주를
가지고 4년만에 돌아왔다는 것만으로 기대가 된 영화!!
개인적으로 센과 치히로를 가장 좋아하고 월영공주, 이웃집토로로를 좋아하는데요...
미야자키 영화는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음악이 좋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이번에도 중독성있는 포뇨
음악이 괜찮았답니다.
줄거리는 사람을 닮은 물고기 포뇨~ 그녀의 호기심으로 물밖으로 나오게 되는데 그러다가 유리병에 갖히게되고
그것을 본 소스케는 포뇨를 구하게 되는데, 그러면서 포뇨는 소스케의 피를 조금 먹게 되고 그러다가 아빠에 의해서 다시 바다로 돌아가게 되는데 동생들의 도움으로 5살 소녀가 되어 소스케에게 돌아온 포뇨~ 그러면서, 포뇨의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는 장면과 소스케의 진정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영화!! 포뇨 너무 귀여워요~ 글고 소스케
멋진 남자야!! 동심을 느끼게 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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