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
전에 이 영화를 보고서 내 기억에는 리뷰를 썼었던 듯싶은데......
점수 깎이면서 같이 지워진 것인지 없어서 써본다.
처음에는 하도 인기도 많고해서......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판도라라는 사이트에서 영화 영상이 올라와있어서 그걸 통해서 보았다.
조금 지나니 케이블에서 해줬는데 처음 몇 번 볼 때는 재밌고 좋았다.
그런데 그렇게 이 영화 다시 해달라는 사람이 많았던 것인지 거의 1주일에 한 번씩은 케이블 채널에서 보는 듯싶다.
여주인공이 잡지사에서 일하는 비서?같은 직업이라서인지 화려한 변신,화려한 패션,이런 저런 잡지사에 연관된
일들,사람들과 메릴 스트립과 앤 헤서웨이 등의 멋지고 예쁜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앤 헤서웨이는 프린세스 다이어리 같은 영화에서 고전적?이미지만 맡아서인지 유난히도 일반적 크기보다는 큰 이목구비로 인해 별로 좋아하지 않았지만 이 영화를 보고 그 전에 내가 가진 그녀에 대한 생각을 깰 수 있었다.
이 영화에는 모델 지젤 번천,에밀리 블런트,하이디클룸이 나온다,
여자들이 열광해 마지않을 구두,옷들,가방, 멋진 사람들,파티 등의 요소,그리고 영화로 만들어지기 전에 칙릿소설로 인기로 인해 영화가 흥행한 듯싶다.
노래들으면서 리뷰를 써서 솔직히 뭐라고 내가 쓴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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