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페인은 내가 게임으로 즐겼던 같은 스토리의 영화이다.
맥스페인은 영화의 주인공 이름이지만...
난 영화의 제목이 이 영화를 평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맥스 MAX 최상의 최고의... 페인... 폐인.... 쓰레기...
영화의 주 내용은 아내를 잃은 맥스페인의 복수이야기이다.
게임에서는 매트릭스에서 잘 알려진 슬로우 모션이 상당한 비중과 엄청난 액션의 총질이 들어있다.
But...
이놈의 영화는 무슨 악마같은 것이 중간 중간에 나오면서 혼란을 야기시키기 시작한다.
이것은 무엇인가??
공포영화였던가??
결국 나중에 알게 된 것은 그 놈의 악마는 이상한 약을 복용하면서 나오는 환각상태였던 것이었다.
완전 허무.. 그 자체...
뭐라고 더 이야기 하고 싶지 않다.
이야기 하는 것 자체가 영화를 더욱 생각나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정말 이 영화는 비추한다.
리뷰를 쓰면서 이렇게까지 비추하는 것은 드문일이지만..
절대로 보면 안될 영화...
공짜로 봐도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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