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영화 난해한 감독이름 떡하니 붙은 포스터 보고 아~망했다
그리고 그 극현실주의적 잔인 무도한 칼로 목따기 영화는 시작 되었고
극장사방에서 여자들에 비명소리~그리고 나오미왓츠 비고 뱅상 모두 러시아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러시아 스러웠다.............
무엇보다 사우나에서 비고에 격투씬은 시사회라 그런지 다나오더라 알몸으로 격투하고
눈찌르고 칼로~아 흐 잔인한 여운이 아직도 캭퇘 하고 침뱉던 두명이 기억나는데
내용면도 허접하고 나오미왓츠에 아름다운 면도 전혀 부각되지않았고
비고에 섹스씬이나 모든게 현실적이다 못해 비위상하게 만드는 비호감 그자체 였던
어휴~~~~~~~~~~~~~~
그냥 아주 잔인하고 지루한 대부 흉내낸 영화 비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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