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진짜 재미있었다!!
왠만한 사람들은 다 봤을것 같은 영화
공장들의 움직이는 기계들과
여러가지의 몬스터들 이 영화의
캐릭터를 만든 사람은 상상력이 대단한거 같다!!
우연히 들어온 부라는 여자아이
초록생 눈한나있는 괴물 설리와
털복숭이 마이크
아이와 접촉했다는 이유로 노란 박스에 갇쳐 끌려간느 ㄱ
장면 굉장히 인상깊었따
오래전에 본 영화라서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재미있었던 영화인것 같다]
어린이의 비명으로 인해ㅓ 돌아가는 공장의 기계들
또한 굉장히 기발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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