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진짜 진짜 별로였던것같다
인터넷에서 봤는데 그냥 좀 저질같은 소재를 다룬다는 느낌이 들었다
마술사...연애에도 마술이 있다..
여자친구와 모텔에간 동영상이 한 사이트에 올라와있어서
그 범인을 찾다가 다시 또 사랑에 빠지게 된다는
그래서 다시결혼한다는
뭐 그런 이야기였던것 같다
별로 큰 흥미는 느끼지 못했던것 같다..........
차라리 연애의 기술을 다루는 쪽으로 더 밀고붙였으면
더 낳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여자가 고등학교 교사라는 점은 나름 흥미로웠다
마지막에 연정훈이 유리 깨는 모습은 멋졌다!!!
박력있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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