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재밌다~~
주인공들도 완전 다 귀엽고 훈훈하다..
지금과는 완전 딴판인거같다
성숙하게 커버린 엠마 왓슨
약간 징그럽게 커버린 해리
나름 훈훈하게 커준 혼
아 그 이름이뭐드라 좀 나쁜애 개도 요즘 얼굴 보다가 애기
때 얼굴보니까 진짜 새월 많이 지났다는 생각이든닼ㅋ
이 영화 보고 이런 생각 한 번쯤 은 해보지 않았을 까 하는 생각이 든다
진짜 이런 세상이 있을까 하는 생각 특별한 피가 흐르고 있는 아이들에게만
몰래 전해지는 편지
그들을 이끌고 데려간 마법 학교
실제 존재할수도 잇을 것 같다
작가의 상상력도 대단하다
꼭 진짜 가본것처럼 기발하다
움직이는 다리들과 움직이는 그림들
돌아다니는 유령들과 그 외에 신나기 기발한 여러가지
도구들과 건물
그 작은 하나하나 까지 경탄을 금치못하게하는것같다
보면서 빠져들어가는 긴장감 가득한 이영화 완전 강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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