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들에게 아내와 아이를 잃은.. 맥스..
그 3년뒤 다시 똑같은 사건이 발생한다..
공통점이 같은.. 즉
피살자의 팔에 새문신이 있었다는것..
이 괴상한 사건을 수색하려 하지만..
맥스 자기 근처에 사람은 죽어서..
거꾸로 의심을 받게된다.
그리고 배후가 밝혀지면서 상황은 어려워지는데..
모든게 밝혀지고 나면 정말 이영화는..
황당하게 느껴지게 만들게된다..
초반에서 중반까지 정말..
결말을 기대하게 만드는 장면들이 많았지만..
계속 갈수록..
그기대는 바라지 않는쪽으로 가게된다..
그냥 기대하지말고 액션만 쭉 본다고 하면..
볼만한 영화
게임을 하고 기대했다면 무척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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