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다나 너무나 사랑하는 그녀에 연기에 기대하며
영화를 보았다 게이칭구 샘과 정말 잘어울리는 그리고 그럴법한
그들에 맞는 모습 세련된 그남자에 빠져 하룻밥실수까지
그리고 사랑이 아닌듯 성정체성을 잃은 샘은 다시 게이에 삶을 살아가지만...........
이런 그녀에게 남자가 생기며 이젠 셋에 문제가 되어버린다
아이를 사랑하는 두사람에 맘이 법정 소송까지가고
모든걸 잃어 가며 지키고 싶은 아이
오직 그아이에 대한 연민으로 뒤범벅되어 가며 영화는
마돈나에 모성과 샘에 아이를 향한 사랑으로
그리고 영화는 그들 모두에게 기회를 주어준다
사랑이란 이름에 아픔 이별을 공감할만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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