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민의 소설 '망하거나 죽지 않고 살 수 있겠니'를 원작으로 한 영화
모던보이
아름다운 영상미 음악 연기력 볼만했다
비밀 구락부에서 로라(김혜수)를 보고 한눈에 반한 조선 총독부 1급 서기 70년대
경성의 신세대?모던보이 이해명(박해일)
로라가 보여준 춤은 가이 충격적이다.뜨아~~~~
대단했다 불혹에 나이지만 김혜수는 김혜수다
그리고 그녀의 노래 실력 완전 구슬픈목소리로 부른 개여울
안타깝게도 이루워지지 않던 그들의 사랑이야기
안타까웠다....너무나 애절한 그들이
가을에 딱어울리는 영화 잘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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